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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다음달 7~8일 'K팝 떼창'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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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다음달 7~8일 'K팝 떼창'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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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월 7~8일 이틀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스카이 페스티벌은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 2004년에 처음 열린 뒤 매년 2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문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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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국가유산진흥원 등 한국의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K팝 공연 스타 출연은 물론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K팝 공연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첫째 날인 11월 7일에는 에픽하이, 비비, 티엔엑스, 킥플립, 하입프린세스가 축제의 막을 올린다. 둘째 날에는 싸이, 자이언티, 김나영, 포레스텔라, 싸이커스, 하츠웨이브, 아워벌스데이가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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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공연이 진행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인근에는 300석 규모의 별도 생중계 관람석이 마련된다. 공연장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공연장 인근에는 K콘텐츠 체험 공간이 준비됐다. 약 20개의 부스에서 K관광, K팝, K드라마, K패션,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테마의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다.


    스카이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나 인천공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은 단순한 출입국의 공간을 뛰어넘어 국내외 관광객이 K-컬처를 만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지역 관광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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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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