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날 도청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함께 기업인대상 시상식과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1979년 설립된 백제는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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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대상은 아산의 한미에프쓰리(경영), 천안의 커넥티드 인사이트(기술), 예산의 한동(장수), 천안의 네이피(창업)가 각각 수상했다.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망 중소기업에는 천안 라피끄, 아산 씨에프테크놀로지와 화성제관 등 15곳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고용우수기업에는 태인솔루션과 금강티엠알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의 평균 고용 증가율은 28.95%를 기록했다. 충남 명장에는 제과·제빵 분야 최종석 뚜쥬르 기술인, 금속재료 분야 나영종 현대제철 기술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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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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