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일반인 미혼남녀의 만남을 다룬 연애 예능 콘텐츠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과거 M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인연을 찾기 위해 참여한 30대 미혼남녀 8인이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대화 등을 거치며 호감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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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출연진은 소방관, 공기업 재직자, 엔지니어, 와인 수입사 재직자로 구성됐으며, 여성 출연진은 AI 엔지니어, 간호사, 제약회사 재직자,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했다.
첫 만남에서는 외적인 첫인상으로 호감 상대를 선택하는 ‘사랑의 작대기’가 진행됐다. 이어 자기소개와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사랑의 청문회’를 통해 직업과 성향, 이상형 등을 알아간 뒤 중간 선택을 통해 달라진 호감의 방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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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에서 선택했던 상대에 대한 관심이 대화를 나눈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다른 상대에게 호감이 이동하는지가 주요 관전 요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연자 간 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에피소드와 촬영 전 우연히 마주친 출연자들의 상황 등이 함께 담겼다.
후속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로테이션 소개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듀오 관계자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호감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앞으로 공개될 후속 콘텐츠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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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는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속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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