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1.24

  • 184.42
  • 3.22%
코스닥

772.06

  • 20.70
  • 2.61%
1/4

[속보] 경찰, 역삼 연쇄방화 70대 용의자 검거…동묘앞역까지 도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경찰, 역삼 연쇄방화 70대 용의자 검거…동묘앞역까지 도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건물 두 곳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방화 혐의 용의자를 서울 1·6호선 동묘앞역 인근에서 검거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오전 11시55분에서 낮 12시1분 사이에 신고된 역삼동 화재 2건과 관련해 방화 혐의 용의자를 오후 4시16분께 동묘앞역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과 낮 12시1분께 역삼동의 신명빌딩과 한양빌딩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두 곳 모두 특허법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5명이 중상을 입고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현재는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 291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두 곳의 화재를 진압했다.

    신명빌딩 화재는 신고가 접수된 지 약 2시간26분 만인 오후 2시20분께, 한양빌딩 화재는 약 34분 만인 낮 12시35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