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 편의성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평면과 스마트 시스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일한 면적이라도 평면 구성과 수납공간, 발코니 확장에 따른 실사용 면적 등에 따라 체감하는 주거 공간의 차이가 큰 만큼 상품 경쟁력이 아파트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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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마트 시스템과 쾌적한 조경, 커뮤니티 시설까지 더해지면서 단지별 상품 차별화도 한층 뚜렷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창원 진해구 자은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창원'이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 특화 요소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븐 창원'은 창원 진해구 신도심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 84·107㎡ 총 43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1차 계약금 1,000만원 등 계약금 5% 혜택과 함께 선착순 한정 특별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발코니 확장 시 전기오븐과 붙박이장을 제공한다. 또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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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바다 방향으로 시야가 열리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녹지와 수경 공간을 연계한 지상 공원화 설계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면적별 특성을 살린 평면 설계도 주목된다. 전용 84㎡A 타입은 4Bay 구조를 적용해 거실과 주요 침실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현관창고와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마련해 수납과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으며,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를 통해 조리와 수납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 107㎡ 타입은 공간의 확장성과 개방감을 강조했다. 특히 발코니 확장 시 타입에 따라 약 11~17평의 실사용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전용 107㎡A 타입은 5Bay 구조와 약 17m에 달하는 전면부 길이를 바탕으로 거실과 침실 전반에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아일랜드형 주방을 적용해 주방과 다이닝 공간의 활용성도 높였다. 전용 107㎡B 타입은 이면창 구조를 통해 두 방향으로 시야가 열리도록 설계해 조망과 개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마감재 역시 타입별 콘셉트를 달리했다. 전용 84㎡는 차분한 무채색을 통해 간결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전용 107㎡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톤 다운된 색감을 중심으로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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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건축물 3등급 인증을 받은 점도 눈길을 끈다. 이를 바탕으로 냉·난방 관리와 보안,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며, 세대 내 스마트 월패드를 통해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주차 위치 확인과 엘리베이터 호출, 무인택배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까지 연계했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조경 특화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물놀이터와 수경시설, 테마조경을 비롯해 멀티룸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 이벤트존,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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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지 앞 풍호초를 비롯해 동진중·동진여중, 진해중부고(가칭, 추진 중)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자은동 학원가와 진해아트홀, 도서관 등 교육·문화시설도 가깝다. 진해대로와 장복대로, 석동터널 등을 통해 창원 도심과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고 KTX 창원중앙역도 인접하다. 여기에 주변에 진해국가산업단지와 죽곡일반산업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자리해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트리븐 창원'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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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