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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회장 "초격차 기술력·인디 다양성이 K뷰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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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회장 "초격차 기술력·인디 다양성이 K뷰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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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뷰티 위대함의 본질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현실화하는 ‘초격차 기술력’과 수많은 인디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다양성’에 있습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 주최 만찬 행사에서 K뷰티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주류로 성장한 원동력으로 창의성과 속도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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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코스맥스는 수십 년간 쌓아온 연구·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정교한 처방을 제공해 왔다”며 “제품에 담긴 과학적 혁신과 진정성이야말로 전 세계 소비자가 K뷰티에 열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미국법인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지닌 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때 코스맥스가 앞장서서 길을 열고 짐을 나눠서 지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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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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