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맺은 협약에는 SK하이닉스와 4대 시중은행이 합산 1000억원을 출연하면 무역보험공사가 출연금의 20배인 2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은행 등에서 대출받을 때 대출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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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탄탄한 소부장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 분야의 온기가 중소·중견기업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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