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05.09

  • 130.57
  • 2.28%
코스닥

777.53

  • 15.23
  • 1.92%
1/4

앤스로픽, 지분 5% 공익기금에 출연…AI로 인한 소득감소 대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앤스로픽, 지분 5% 공익기금에 출연…AI로 인한 소득감소 대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앤스로픽이 자사 지분 5%를 공익기금에 출연한다고 공식 블로그에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와 소득 감소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앤스로픽은 앞서 AI가 노동계에 끼칠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2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익기금은 기존보다 자금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업가치가 50% 오를 때마다 이사회의 판단에 따라 지분 2%를 추가 출연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공익기금과 관련한 구체적 기준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앤스로픽이 전액 출자하는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설립된다. 앤스로픽이 보유한 지분은 정치자금 기부나 로비활동에 사용되지 않는다.

    앤스로픽은 “공동창업자들의 지분 80% 기부 서약, 직원의 기부에 자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프로그램, 이번 기금까지 모두 합치면 회사 지분의 약 20%가 공익을 위해 쓰인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 회사는 “AI는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만 많은 노동자에게 불안정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I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더 과감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 밝혔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