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생중계에 장관들 불만?"…한 총리 "긴장하지만 긍정 효과 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생중계에 장관들 불만?"…한 총리 "긴장하지만 긍정 효과 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일부 장관들이 비공식 만찬에서 국무회의 생중계에 우려를 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생중계가 업무 몰입과 책임감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 총리는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10월2일 신임 장관들을 포함해 일부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만찬을 가진 적이 있다"며 장관들을 환영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일부 국무위원이 국무회의에서 느끼는 긴장감 등 소회를 밝힌 것은 맞지만, 농지 전수조사·노란봉투법 등 구체적인 사례나 대통령의 SNS를 두고 의견을 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그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보도가 이뤄지고 확산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 총리는 지금도 국무회의가 안건에 따라 공개·비공개로 나뉘어 진행된다며, 생중계는 국정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할까 긴장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업무에 더 몰입하고 책임감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도 이러한 생중계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국무회의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