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는 17일 인천 서해구의 루원시티로 이전하기에 앞서 남동구 만수동에서의 23년 본청 역사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16일 만수동 사옥 본관과 남동구청 인근의 별관에 현수막을 내걸어 23년간 함께한 만수동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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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의 만수동 사옥은 2003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힘써 온 공간이었다.
공사는 15일 만수6동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발전금’을 장승백이 시장 상인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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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기 iH 사장은 “사옥의 위치는 바뀌지만, 만수동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과 감사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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