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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후 엔진 이상"…146명 탄 다낭행 대한항공 여객기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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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후 엔진 이상"…146명 탄 다낭행 대한항공 여객기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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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계통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돼 회항했다.

    1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2분께 김해공항에서 이륙한 다낭행 대한항공 KE2093편에서 엔진 계통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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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객기는 경남 거제 앞바다 상공에서 연료 일부를 소진한 뒤 김해공항으로 회항했다. 당시 승객 146명이 탑승해 있었다.

    대한항공은 같은 기종의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이날 오후 4시께 다낭으로 다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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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객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했다”며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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