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오는 24~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채택된 논문을 발표한다. 주로 한국어 추론 학습 데이터 구축, 음성·영상 등을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의 성능 평가,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다룬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언어모델에 시각 기능을 추가할 때 지시를 따르는 능력이 저하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학습 전에 예측하는 진단 지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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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연구 성과를 차세대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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