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광주광역치매센터와 함께 15일 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치매 및 실종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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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실종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치매·실종예방 캠페인과 함께 배회감지기 및 스마트태그 샘플 전시, 관련 지원사업 안내, 치매예방 홍보물품 및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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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치매검사와 지원대상자 등록 안내 등 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광주은행은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관련 사업에 총 19억8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배회감지기와 스마트태그 2만3083개를 지역 치매 노인 및 실종 위험이 있는 고령자에게 보급해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돕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과 돌봄에 힘을 모아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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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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