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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기업과 "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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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기업과 "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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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고려아연 등 지역 21개 기업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경동도시가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양사 울산1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 LS MnM,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에쓰오일 울산공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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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협약에 따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협력한다. 기업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매년 운영하는 ‘사회공헌 협약기업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업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준 협약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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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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