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널 헬스케어 혁신 기업 ㈜에이이에이씨바이오(대표 양효정)가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뷰티테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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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acbio는 AIoT 기반 분석과 온디맨드 제조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 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퍼스널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우수한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6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서류심사와 국민참여심사,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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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자사의 핵심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개발한 AI 기반 초개인화 피부 분석 솔루션 ‘뷰팃(BeautIT)’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카메라 이미지의 노이즈를 정밀하게 처리하는 특허 기술 등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분석 레이어의 신뢰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제조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연결한 비즈니스 모델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혁신상 수상에 따라 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상금과 더불어 모험투자자(VC) 대상의 투자유치(IR)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오는 10월 개최되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새싹기업 2026’의 본선 진출권을 공식 확보했다.
이로써 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각 부처 예선을 통과한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대통령상을 두고 최종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AI 피부 분석 기술력과 IP 인프라의 가치를 인정받은 에이이에이씨바이오는 확보한 기술적 진입장벽을 토대로 국내외 초개인화 뷰티 마켓을 선도하고, 다가오는 범부처 본선 대회에서도 당당히 혁신 성과를 증명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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