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카카오, 첫 그룹 IR…"새 성장기회 창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 첫 그룹 IR…"새 성장기회 창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증권가, 주주와 소통하는 자리를 적극 만들겠습니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지난 13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30여 명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 대표 내정자뿐 아니라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CEO) 7명이 출동했다. 각 CEO는 저마다 무대에 올라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했다. 카카오 창업 이래 볼 수 없던 광경이다.

    ADVERTISEMENT


    카카오가 이날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연 건 8월 22일 카카오의 미래 전략을 담은 내용을 발표한 뒤에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고 있어서다. 각 CEO는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X와 카카오AI 각 사업의 성장 전략 및 자원 배분을 명확히 한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법인 주요 사업별 비전과 성장을 주제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했다. 김 대표 내정자는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등 주력 사업군의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분할은 상법상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의 3분의 1, 출석한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카카오는 오는 20일 소액주주 대상 2차 설명회도 연다.

    ADVERTISEMENT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