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피덤(INFIDERM)이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 단독 입점했다. 피부과와 약국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유통망을 면세 채널로 넓혀 국내외 여행객에게 주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피덤은 클림피부과의원 김현옥 대표 원장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접한 피부 고민을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았으며, 피부과에서 축적한 경험을 일상적인 스킨케어에 반영한다는 것이 브랜드의 개발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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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라면세점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인피덤은 클렌저부터 스킨부스터, 앰플, 크림, 마스크, 선케어까지 주요 제품 6종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인 '3X 덴시티 리프팅 앰플(3X Density Lifting Ampoule)'은 피부 탄력과 밀도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서로 다른 성분을 담은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된 3층상 제형이 특징이다.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각 층을 섞은 뒤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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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는 인피덤의 자체 성분인 ICM Booster™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PDRN, 포어레이저™, NAD, 안티 그래비티 펩타이드 등을 배합했다. 피부과 진료 현장의 경험을 성분 배합과 제형 설계에 반영해 스킨케어 제품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인피덤은 그동안 내·외국인 고객의 방문이 많은 클림피부과의원 명동점·홍대점과 명동 베리뉴 약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해 왔다. 이번 입점으로 기존 피부과와 약국에 더해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주요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인피덤 관계자는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내외 고객에게 인피덤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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