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시스템 기업 (주)한길에이치씨(HANGIL HC Co., Ltd., 김홍길 대표이사)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AI 기반 차세대 보행안전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릉ITS세계총회에서 (주)한길에이치씨는 ▲AI 통합 보행음성안내 시스템 ▲AI 보행자 자동신호연장시스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통합형 ▲스마트 바닥형 보행신호등 ▲에너지절감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신호 보조장치(적녹숫자) ▲통합 AI 관제시스템 등 총 7종의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특히 내부기술시연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보행자 안전 지원과 스마트 보행신호 안내를 비롯해 각종 보행안전 장치의 운영 상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니터링하는 통합 AI 관제 기술을 선보인다.

김홍길 대표이사는 “이번 강릉ITS세계총회는 당사의 AI 보행안전 기술과 스마트 교통안전시설의 통합 운영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국내외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차세대 보행안전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주)한길에이치씨는 보행신호 안내장치와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등 다양한 보행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통시스템 기업이다. AI 기반 보행안전 기술과 통합 관제시스템의 연구개발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