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 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에 18대를 1차 신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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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불로·아라동에서 계산역(인천 북부권역)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 8대를 투입한다.
남동구 서창동(인천 남동부권역)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10대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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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 연계 직행 좌석버스 2개 노선(15대)도 신설한다.
검단 불로·아라동에서 석남역을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에는 8대를 투입해 북부권과 남부권 간 이동을 지원한다.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역을 거쳐 산곡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7대를 투입해 남동권과 부평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철도역과 핵심 교통거점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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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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