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원 내린 1,335.1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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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1,342.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했다. 오후 3시 45분께에는 1,332.0원까지 떨어졌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와 장중 저가 기준으로 모두 2024년 10월 4일(1,333.7원·1,331.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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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네고(달러 매도)물량이 계속 나오는 반면, 외국인의 매수세는 약해지며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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