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센텀 월드메르디앙’이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토곡사거리 일대에 들어선다.
분양 측이 안내한 청약 일정은 10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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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들어서는 연산동에는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있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이 교차하는 연산역 주변에는 금융기관과 병원·의원, 상업시설 등이 형성돼 있다.
토곡사거리 일대는 과정로와 과정교를 통해 센텀시티 방면으로 연결된다. 센텀시티에는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쇼핑·전시·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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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도로망으로는 과정로와 좌수영로, 번영로 등이 있으며 원동IC와 연산터널을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온천천시민공원과 수영강 등도 주변에 있다.
교통계획으로는 연산역과 토곡, 부산원동역, 센텀2지구, 석대역을 연결하는 연산제2센텀선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마련된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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