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에 따르면 연제갤러리자이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이어졌다. 9일 한글날부터 사흘 연휴가 이어지면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었고, 상담석과 유니트 관람 동선도 붐볐다.

수요자들이 몰린 배경에는 자이 브랜드에 대한 선호와 함께 부지의 상징성이 자리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자이갤러리가 위치했던 곳으로, 새 자이 아파트를 보러 오던 곳에 자이 아파트가 직접 들어서는 셈이다.
입지 경쟁력도 힘을 보탰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가까이 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쇼핑시설과 연제초,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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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경쟁력도 힘을 보탰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가까이 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쇼핑시설과 연제초,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와 84㎡D 2개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단지 내 84㎡A는 112가구, 84㎡D는 234가구가 공급된다. 방문객들은 두 타입의 거실·주방 구성과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꼼꼼히 비교했다.
실제로 구현된 교보문고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를 비롯해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 마련될 자쿠지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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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에서 온 40대 방문객은 "연제갤러리자이가 들어서는 자리는 부산 사람이라면 다 아는 곳이라 입지는 따로 따져볼 필요가 없었다"며 "직접 유니트를 둘러보니 내부도 고급스럽고 자이 브랜드 아파트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는 전매도 할 수 있다. 특히, 1차 계약금 1천만원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줄인 점도 주목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이 브랜드와 단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연제구는 물론 수영구, 동래구, 해운대구 등 지역 내 곳곳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오는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화) 1순위, 21일(수)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부산울산지방병무청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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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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