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3.77

  • 201.89
  • 3.52%
코스닥

764.10

  • 28.66
  • 3.62%
1/3

'개인정보 유출' 쿠팡, 6200억대 과징금 불복해 소송 제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쿠팡, 6200억대 과징금 불복해 소송 제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인정보 유출 등과 관련해 6200억원대의 과징금을 처분받은 쿠팡이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과징금 부과처분 등 취소 소송 2건을 제기했다.

    ADVERTISEMENT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지난 6월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된 쿠팡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총 과징금 6249억29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시정명령, 결과공표, 공표명령, 개선권고, 고발 등도 의결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부과된 과징금 4235억7500만원과 타사 온라인 활동 기록 무단 수집 등 개인정보 침해 건에 대한 과징금 2011억600만원에 대해 각각 별도의 소송을 냈다.

    ADVERTISEMENT


    쿠팡에 부과된 과징금은 단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부과된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한 기업의 여러 위반행위에 부과된 과징금으로도 가장 많은 액수다.

    아울러 쿠팡은 과징금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도 함께 제기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