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3.77

  • 201.89
  • 3.52%
코스닥

764.10

  • 28.66
  • 3.62%
1/3

[단독] 하루에만 15만건, 금융권 해킹시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독] 하루에만 15만건, 금융권 해킹시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 하루평균 15만 건의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보안원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는 4299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262만 건)보다 31.8% 증가했다. 하루평균 15만 건 수준이다. 인공지능(AI)이 확산한 것이 해킹 공격이 급증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AI가 하루 만에 공격 대상의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까지 실행할 수 있어 개인도 대규모 해킹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게 보안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ADVERTISEMENT


    지난 1일 발생한 국내 금융권 해킹 사태의 배후로 추정되는 인물의 단서도 포착됐다. 글로벌 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이번 해킹 공격자가 중국 광둥성에 사는 26세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공격자 신원을 특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공격자로 지목된 텔레그램 계정 사용자는 “실제 공격자는 따로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주/이영애 기자 blackse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