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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美 교통부와 자율주행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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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美 교통부와 자율주행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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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가 미국 교통부와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마스오토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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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21일 ‘자율주행에 대비한 운송 노선 구축’ 세션과 22일 ‘실증에서 상용화로: 자율주행 글로벌 투어’ 세션에 한국 측 연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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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세션에는 미국 교통부 차관보와 텍사스주 교통부 청장 등이 참석한다. 노 부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실제 화물운송에 투입한 경험을 공유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와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세션에서는 유럽과 미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자율주행 상용화 현황과 제도를 비교한다. 노 부대표는 국내 자율주행 트럭 상용운행 사례와 사업화 과정에서의 제도 대응 경험을 소개한다.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엔드투엔드(E2E) AI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형트럭에 적용해 한국과 미국에서 화물운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부터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을 시작해 8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로 트레일러 기반 자율주행 사업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올해 2월부터 30톤급 트럭으로 한국발 수출 화물을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7000km 구간 자율주행으로 유상 운송하는 ‘팀 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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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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