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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스코어, 'AI Festa 26' 참가… 'M-OWL'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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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스코어, 'AI Festa 26' 참가… 'M-OWL'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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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TOP500 20위, 국내 1위를 기록한 4,080 GPU 국가 AI 클러스터를 구축한 AI Factory 구축 전문기업 엠키스코어(MKISCORE)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AI Festa 26'에 참가한다. 엠키스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대규모 GPU 클러스터 구축 역량과 AI Factory 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인 NVIDIA B200 GPU 4,080장 규모 국가 AI 클러스터를 포함해 총 7,656 GPU 규모의 DLC(Direct Liquid Cooling)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력과 발열, 냉각 방식, 네트워크, 랙 구성은 물론 구조하중, 냉각수 공급, 배관, 공간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최적화하며 AI Factory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쌓아왔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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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키스코어 관계자는 AI Factory의 경쟁력이 구축한 GPU의 규모보다 그 규모를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온 경험과 역량에 있다고 말했다.

    수랭 인프라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고밀도 컴퓨팅 환경을 전제로 수랭 기술을 요구하는 NVIDIA 차세대 Vera Rubin 플랫폼과 관련해 엠키스코어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총 2,016장 규모의 AI Factory 구축 사업을 수주하였으며 2027년 구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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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에서는 AI 인프라 특별관을 통해 국가 AI 프로젝트로 검증된 구축 역량을 소개하고, AI Factory의 운영과 실제 AI 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시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의 중심은 AI Factory 통합 관제 솔루션 'M-OWL'이다. GPU와 서버, 인피니밴드(Infiniband) 같은 IT 인프라뿐 아니라 수랭 시스템을 포함한 시설(Facility) 영역까지 하나로 관제하도록 설계됐다. 수랭식 데이터센터에서는 전력과 냉각, 수온·유량 등 시설 상태가 GPU 클러스터의 성능과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프라 전반을 통합 모니터링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추론 속도 시연도 마련됐다. NVIDIA Inception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의 'Ultra Fast' 모델을 엠키스코어가 구축한 GPU 인프라에서 돌려 일반 모델과 속도를 현장에서 비교한다. 클라우드 없이 방문객 자신의 PC에서 LLM을 직접 실행해 보는 로컬 LLM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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