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44·본명 강창모)이 15년 만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KCM은 슬하에 아이 셋을 두고 있다.
KCM은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축가는 김범수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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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가족이 됐다. 이후 이듬해 첫째 강수연 양을 얻었다. 하지만 당시 사정상 정식으로 식을 올리지 못하다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듬해 둘째 딸 강서연 양이 태어났다. 이후 지난해 12월 막내 강하온 군을 얻었다.
가족이 된지 15년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코요태 신지는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그리고 예원 씨"라는 축하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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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가족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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