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스스로 떠나보낸 소설가 이윤 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기록했다. 슬픔에 침잠하기보다 떠난 아들과 함께했던 삶과 기억을 담담하게 되짚으며, 죽음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랑과 살아남은 이의 삶을 이야기한다. (다산책방, 252쪽, 1만8800원)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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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스스로 떠나보낸 소설가 이윤 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기록했다. 슬픔에 침잠하기보다 떠난 아들과 함께했던 삶과 기억을 담담하게 되짚으며, 죽음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랑과 살아남은 이의 삶을 이야기한다. (다산책방, 252쪽, 1만8800원)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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