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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두툼탱탱한 맛, 롯데리아에 한글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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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두툼탱탱한 맛, 롯데리아에 한글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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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달보드레’ ‘두툼탱탱’ 등 맛과 식감을 한글로 표현한 팝업 스토어를 연다.

    롯데리아는 오는 11일까지 홍대점과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에서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를 진행한다. 주제는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이다.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 순우리말과 ‘와구와궁’ ‘두툼탱탱’ 등 새로 만든 표현으로 8가지 맛과 식감을 소개한다. 자체 서체 ‘리아체’로 쓴 포스터를 전시하고 캐릭터 ‘롯리앙’과 한글날 기념 조형물로 매장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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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기간 매장 사진을 SNS에 올린 소비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한정판 티셔츠를 준다. 오는 8일부터는 이들 매장에서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선착순으로 부적 고리 등 굿즈를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한글의 의미를 즐겁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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