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 02일 16:3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ADVERTISEMENT
공무원연금공단은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이 제1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ADVERTISEMENT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인사혁신처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사회에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과 균형인사 제도, 적극행정 정착 등에 힘써온 인사·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이사장은 인사·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와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단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