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 전문 유튜브 채널 풀레인지가 주최하는 ‘오디오엑스포서울 2026’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오디오엑스포서울은 국내외 오디오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음악과 오디오를 즐기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시스템을 직접 청음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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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스위트룸과 백제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위트룸에서는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시연이 진행되고, 백제홀에서는 대형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브랜드의 신제품도 전시된다. 제이비엘(JBL)은 써밋 에베레스트 신형 스피커를 선보이고, 포칼(Focal)은 스칼라 유토피아 에보 엠 신형 스피커를 전시한다. 바워스앤윌킨스(Bowers&Wilkins)의 800 D5 시리즈도 처음 시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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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랜드로는 오렌더(Aurender), 오케스톨스(Orchestalls), 몬 어쿠스틱(Mon Acoustic) 등이 참가해 신제품을 전시하고 청음 시연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호텔 객실과 대형 홀을 함께 활용해 제품 규모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서로 다른 청음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오디오엑스포서울 2026 사전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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