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베트남 동문 트란 트룽 틴 전 껀터대 총장(왼쪽)이 29일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에 임명됐다.베트남 떠이닌성 출신인 틴 차관은 1997년 껀터대를 졸업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경상국립대 전기공학과에서 2004년 8월 석사, 2007년 2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틴 차관은 과학기술부에서 전략기술 분야 박사급 인재를 비롯한 고급 인력 양성을 총괄한다. 또 메콩 델타 지역 수자원 안보, 스마트농업, 재생에너지 등 주요 현안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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