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 영국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14일 그라모폰에 따르면 임윤찬이 지난 2월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피아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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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은 임윤찬이 지난해 4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그가 클래식 음반사 데카 클래식스와 전속 계약을 한 이후 네 번째 발매한 음반이다.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최종 결과는 내달 7일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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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폰 뮤직 어워드는 클래식 음반계의 오스카상으로, 1923년 창간된 영국 클래식 음반 잡지 그라모폰이 1977년 제정했다.
임윤찬은 2024년 음반 '쇼팽: 에튀드'로 피아노 부문과 특별상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2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임윤찬은 올해 선정된 음반으로 지난 6월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에 뽑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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