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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플랫폼, 냉난방·정밀공조 매칭 플랫폼 ‘에어전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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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플랫폼, 냉난방·정밀공조 매칭 플랫폼 ‘에어전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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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플랫폼(대표 서진형)이 약 2년간 시장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검증을 거친 냉난방기 매칭 플랫폼 브랜드 ‘에어전트(AIRGENT)’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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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전트는 대형 시설을 설계·시공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기사들이 정작 시장에서는 ‘동네 업체’ 중 하나로만 남아 있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서진형 대표는 “정부·공공기관, 대형 경기장, 대기업 통신 인프라 등 국가 주요 시설의 냉난방·공조 설비를 직접 설계하고 시공해 온 기사님들조차, 정작 손님들 눈에는 흔한 동네 에어컨 업체 중 하나로만 비치는 경우를 현장에서 여러 번 지켜봤다”며 “이런 분들을 모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창업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에어전트는 이 문제의식을 사업 모델로 풀어내며 약 2년간 시장에서 매칭 프로세스와 서비스 품질을 운영·검증해 왔다. 회사 측은 “충분한 검증 기간을 거친 만큼 이제 자신 있게 정식 서비스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대형 기관·기업은 물론 상가·카페·식당 등 냉난방이 매출과 직결되는 소상공인 사업장까지,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 서비스 범위는 세척·수리·설치·이전설치·냉매충전·누수(누설) 수리에 더해 데이터센터·전산실·연구소 등에 쓰이는 정밀공조 설비 항온항습기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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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서비스 이후 문제 발생에 대비해 30년 경력의 베테랑 엔지니어를 팀장으로, 20년 경력의 엔지니어가 팀원으로 구성된 긴급대응팀도 자체 운영한다. 코너플랫폼은 202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2026년 선정)와 예비창업패키지(2025년 선정)를 포함해 정부·금융기관이 운영하는 5개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서진형 대표는 “동네 업체로만 남아 있던 실력자들이 제대로 인정받고, 큰 기관이든 작은 가게든 규모에 상관없이 시행착오 없이 검증된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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