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9-05-22 15:59
코스닥 상장 기업인 서울리거는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장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 440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2275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내달 1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3일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