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2.8만주)

입력 2019-03-12 09:15


12일 세방전지는 장 초반 43,6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2월 22일 이후 18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5% 오른 4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2,8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43,600원(+1.75%)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2.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3.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8.7%, 30.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2.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세방전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