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 28억원 규모 공과금 수납기 통합 구매 계약 체결

입력 2019-03-04 11:35
청호컴넷은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과 28억8500만원 규모의 영업점 전산기기(공과금 수납기) 통합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