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지현, '따듯한 패딩 전달'

입력 2018-11-13 11:30

배우 전지현, 물에빠진 친구를 구해내고 마을의 안전지도를 만든 초등학생 박경진, 박건효,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브랜드 네파 '따듯한 세상'캠페인 패딩 전달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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