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형 기자 ]
포스코는 지난 26일부터 전 세계 53개국에서 임직원 6만2000여 명이 봉사에 참여하는 ‘2018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자원봉사) 위크’를 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동남아 대표법인과 가공센터, 스테인리스생산법인 임직원 100여 명이 파타야 해안가에서 산호초 심기 활동(사진)을 했다.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은 사업장 인근에서 영어교실을 열었다. 서울과 포항 광양 등 국내에서는 자매마을 환경 정화활동과 벽화 그리기, 농기계 수리 등 100여 건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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