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 52주 신고가 경신,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입력 2018-05-15 09:26


15일 대동금속은 장 초반 75,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2월 07일 이후 3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18% 오른 7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60,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0,300원(+3.61%)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75,500원(+29.73%)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74,600원(+28.18%)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KB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KB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 남화토건 등이 있다.

[표]대동금속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32.9배, PBR 1.0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32.9배, PBR은 1.0배이다. PER는 금속업종의 평균 PER 41.0배 대비 -8.1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19%에 있고, PBR은 금속업종의 평균 PBR 1.6배 대비 -0.6배 낮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48%에 위치한다.

[표]대동금속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