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갈아넣은 허니버터칩

입력 2018-03-20 19:28
해태제과는 봄 시즌 한정판으로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사진)을 20일 출시했다. 청정지역인 경북 칠곡의 야산에서 채취한 벚꽃을 갈아 넣어 은은한 꽃향기가 밴 산뜻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깨끗한 벚꽃이 들어간다. 갓 꽃봉오리를 터뜨릴 때 수확해 신선하고 품질도 좋다는 설명이다.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은 벚꽃 축제가 열리는 3월부터 4월까지 140만 봉지 한정판으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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