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 등 최고의 강사진
한국경제신문이 ‘푸른숲 책쓰기 스쿨’ 1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강사(사진)와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정호승 시인, 신문 논설위원인 고두현 시인 등 최고의 강사진이 자서전과 여행 에시이 등 글쓰기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12주 동안 진행되는 강의 중 작성한 원고는 일간지 교열·교정 전문기자의 첨삭 지도를 거쳐 단행본용 원고로도 완성해 드립니다. 희망자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자비 출판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여행의 특전을 제공합니다.
◆강의기간 : 4월2일~9월3일(12주) 격주 월요일
◆강의시간 : 오후 7~9시
◆강의장소 :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홍대입구역 2번 출구)
◆수강료 : 98만원
◆수강신청 : 홈페이지(event.hankyung.com) 또는 전화(010-3131-5740)
◆자세한 강의내용은 블로그(blog.naver.com/skycbi)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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