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윤춘성 부사장 승진

입력 2017-12-01 19:25
판토스도 4명 신규임원 인사


[ 안대규 기자 ] LG상사가 1일 자원사업에서 성과를 낸 윤춘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한 단계 올리는 등 2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윤 부사장은 석탄, 팜사업 등 자원 투자사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1989년 LG상사에 입사해 석탄사업부장(상무)과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전무)을 거쳐 지난해 자원부문장을 맡았다.

LG상사 물류 자회사인 판토스도 이날 중국과 북미 등 지역사업을 담당하는 인사를 중심으로 4명의 신규 임원 인사를 했다.

◈LG상사<상무>이강녕 ◈판토스<상무>노승현 예승희 이동훈 이준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2018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