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브라질, 멕시코 현지 이코노미스트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산탄데르 은행 소속 브라질 전문가인 루치아노 사브랄과 멕시코 전문가인 데이비드 프랑코가 강사로 나선다. 내년에는 브라질과 멕시코 모두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어 현지 전문가의 의견이 유용한 시점이라고 NH투자증권은 전했다.
설명회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고, 동시통역기가 제공된다.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고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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