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선진,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급락'

입력 2017-09-08 09:05
선진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선진은 전날보다 2950원(13.98%) 내린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진은 112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 되는 신주는 보통주 750만주이며 1주당 0.4607103736주가 배정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7일이며 납입일은 11월16일이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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