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수지 게임, 'MB 비자금 추적 스릴러'

입력 2017-09-01 16:54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 최진성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저수지 게임'(감독 최진성, 제작 프로젝트 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저수지 게임’은 시사평론가인 김어준이 제작하고, '더 플랜'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낸 최진성 감독이 연출하며, 이명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자칭 타칭 MB 전문가인 주진우 기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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