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FTA 논의 첫 대면부터 '팽팽'

입력 2017-08-22 17:54
[ 김영우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양국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22일 시작됐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과 마이클 비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공동위 첫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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