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중국 마이크론 세미콘덕터와 78억5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5.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