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아이돌 그룹 엑소 컴백을 응원했다.
18일 오후 6시 엑소는 신곡 ‘코코밥(kokobop)’을 포함한 정규 4집이 공개되자마자 kokobop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엑소의 저력을 보였다.
특히 엑소는 ‘레게’와 ‘EDM’의 조합을 시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엑소가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발매하자,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의 기사 사진과 함께 “엑소!!! 만쉐!!! 야만!!!! 고마워~~^.~ 레게~!!!! 짱먹어!!!! 사랑해!!! 레게월드!! 담에 같이함하좌!!! 꺄~~~~~”라는 글을 남겼다.
하하의 인스타그램을 본 네티즌들은 “모두 함께 야만”, “보기 좋다”와 같은 반응을 남기고 있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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