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얼음정수기 결함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5600원(5.49%) 내린 9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 방송사는 코웨이 얼름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나온다는 소비자 불만을 보도했다. 지난해 코웨이 얼음정수기는 증발기가 니켈 도금이 돼 벗겨질 수 있다며 스테인리스로 교체하라는 정부의 권고를 받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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